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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캐스트, ‘중장년층 인기 앱’으로 자리매김

- 세이캐스트 모바일 앱, 8월 말 기준 500만 누적 다운로드 돌파하며 인기
- 전체 청취자 중 40대 이상 세대가 74% 차지
- TOP 10 방송국 순위 중 절반은 트로트 관련 방송국
- 간편한 조작과 ‘음악 다방’의 추억이 중장년층에게 어필

 

[2013-0911] ㈜네오위즈인터넷(대표 최관호)은 온라인 음악방송 세이캐스트(http://saycast.sayclub.com)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40대 이상 중장년층의 감성을 자극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세이캐스트는 일반인이 직접 방송을 하거나 청취할 수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온라인 음악방송이다. 현재 약 35만명의 DJ가 활동하며 최신 가요, 팝, 트로트,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방송을 운영 중이다.

 

특히 세이캐스트 모바일 앱의 경우 8월 말 500만 누적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중 모바일 앱 연령별 청취자 수를 조사한 결과, 2013년 7월 기준으로 50대 이상 40%, 40대 34%, 30대 15%, 30대 이하 11%로 나타났다. 40대 이상 사용자가 74%를 차지하는 셈이다. 작년 같은 기간 62%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세이캐스트 모바일 앱이 중장년층의 무료 음악 감상 앱으로 자리매김 하는 모습이다.

 

음악을 듣기 위해 입장하게 되는 세이캐스트 ‘방송국’의 순위를 살펴봐도 중장년층의 활발한 참여를 확인할 수 있다. 매일 업데이트 되는 순위 TOP 10 중 절반은 지속적으로 트로트 방송국이 차지하고 있다.

 

세이캐스트가 중장년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로는 ‘간편함’이 꼽힌다. 세이캐스트 모바일 앱은 40대 이상 세대도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직관적인 UI를 제공하는 한편, 편의성에 초첨을 맞춘 업데이트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대규모 업데이트에서, 방송국을 운영하는 DJ와 청취자 간 소통이 가능한 기능을 제공하며 ‘음악 다방’의 추억을 되살리기도 했다. 음악 신청, 사연 발송을 통한 DJ와의 소통이 가능하며,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는 장미꽃 아이템을 선물할 수도 있다.

 

한편, 세이캐스트는 추석을 맞아 ‘부모님과 친지께 세이캐스트 앱을 깔아드리세요’ 이벤트를 10월 8일까지 진행한다. 부모님이나 친지 분에게 앱을 다운로드 받아 드린 후 세이캐스트 홈페이지의 ‘사진첩’ 메뉴에 인증샷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25명에게 ‘장미꽃 100송이’ 아이템, 15명에게 ‘세이상품권’을 선물한다.

 

세이캐스트 모바일 앱은 구글플레이 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세이캐스트’를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