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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안드로이드폰 어플리케이션’ 출시 기념 이벤트 실시!

음악포털 벅스, ‘안드로이드폰 어플리케이션’ 출시 기념 이벤트 실시!

-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의 리뷰를 블로그나 커뮤니티에 남겨 채택되면
  경품제공과 벅스 블로그에 등록
- 어플리케이션의 지속적인 업데이트 통해 고객만족도 높여 나갈 예정
- 국내에서 유일하게 안드로이드폰 및 아이폰 음악감상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구축하며
  '스마트폰 시장 교두보 확보'

(네오위즈벅스=2010/02/12)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여기 모여라!
 
네오위즈벅스(KOSDAQ104200, 대표 한석우)가 운영하는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는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출시를 기념해 '어플 리뷰' 올리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네오위즈벅스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음악감상 어플리케이션을 모두 서비스하는 국내 유일한 기업이다.
향후 최고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

 

참여방법은 벅스 안드로이드 어플에 대한 사용소감 및 리뷰를 블로그나 커뮤니티에 올리고, 주소를 응모팝업창의 남길말에 적으면 된다. 채택된 10명에게는 보스 TRIPORT IE 고급이어폰을 제공하고, 벅스 블로그(blog.bugs.co.kr)의 공식 리뷰로도 채택할 예정이다. 2월 25일(목)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3월 3일(수)이다.

 

 ‘안드로이드 어플 리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벅스 홈페이지(www.bug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오위즈벅스 전익재 이사는 “합병을 추진 중인 네오위즈인터넷과의 협업을 통해 이용자가 불편을 느낄만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며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며 “안드로이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해 관련 시장을 개척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드로이드 벅스 어플리케이션은 와이파이(Wi-fi)나 3G 네트워크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실시간 전송방식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최신 음악차트와 앨범 등 180만곡 이상의 벅스 음원이 제공된다. ‘원스탑서비스’로 신규 회원 가입 및 듣기 상품 구매, 음악감상까지 모두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트위터와의 연동으로, 감상중인 노래 정보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네오위즈벅스는 유무선 컨버전스 시대에 대응하며 모바일 시장을 적극 선점하기 위해 최근 네오위즈의 자회사인 네오위즈인터넷과 합병을 선언했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전세계 ‘구글 안드로이드 개발자 2회 대회’에서 국내 최초 1위를 수상할 만큼 개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이번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도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양 기업은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시작으로 음악포털과 SNS을 접목한 ‘벅스 2.0’, 세이클럽의 온라인 음악방송과 벅스의 서비스 연계 등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끝)

 

 
[참고자료]

 

* 안드로이드용 벅스 어플리케이션 소개
안드로이드용 ‘벅스 어플리케이션’은 와이파이(Wi-fi)나 3G 네트워크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실시간 전송 방식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듣기 가능한 음악상품을 구매시 웹과 모바일에서
국내 최대 규모인 180만 곡을 터치 한번으로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다.

 

벅스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주요 음악관련 기능을 모바일에서 동일하게 구현하며 기기 특성에 맞게 최적화했다. 웹페이지에서 이용하던 나만의 앨범을 모바일로 연동하거나, 벅스의 실시간 음악 차트, 실시간 가사보기, 고화질의 앨범아트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트위터와의 연동으로, 감상중인 노래 정보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 ‘원스탑서비스’로 신규 회원 가입 및 듣기 상품 구매까지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네오위즈벅스 회사소개


지주회사 네오위즈(대표 나성균)의 온라인 음악서비스 자회사인 네오위즈벅스(KOSDAQ 104200, 대표 한석우)는 2002년 6월 설립됐다. 주요 음원유통과 음악포털 ‘쥬크온’을 서비스했으며 음악포털 ‘벅스’를 영업양수 방식으로 인수하며 2008년 12월 서비스를 통합했다.

 

네오위즈벅스에서 서비스 중인 벅스(bugs.co.kr)는 음악포털 브랜드파워 3년 연속 1위, 2천 만 명의 회원 등 국내 최대 음악포털로 거듭나고 있으며, 음악을 중심으로 뮤직비디오, 영화, 드라마를 모두 서비스하는 대한민국 No.1 엔터테인먼트 포털로 도약 중이다.

 

네오위즈벅스는 음악사업의 미래를 인정받으며 지난 10월 6일 코스닥에 상장했고, 급변하는 유무선 컨버전스(융화) 시장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네오위즈인터넷과 합병을 결의했다. 통합법인은 2500만 고객이라는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각사가 지닌 디지털콘텐츠, SNS(인맥구축서비스), 모바일 경쟁력을 결합해 시장 선도 기업으로 본격적인 성장을 거듭할 예정이다.

 

* 참고, 통합법인 합병 스케줄
-1월 25일 / 이사회 결의 – 양사 합병결의
-3월 9일 / 합병승인 주주총회 개최
-3월 10일~3월 30일 /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기간
-4월 16일 / 통합 법인출범(합병 등기예정일)
 주식매수청구권 가격 : 12,700원
 신규발행 주식수 : 3,234,714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