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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위대한 탄생'의 음원 유통 및 스폰서쉽 계약체결

- MBC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과 관련한 음원 유통 및 스폰서쉽 계약 체결해
- 참가자 중 상위 8명이 가려지는 방송부터 발매되는 모든 음원을 유통, 방송 도중 자막 광고 등 스폰서쉽도 체결
- 네오위즈인터넷이 보유한 370억원의 현금과 100억원 규모의 음악펀드 통해 공격적인 투자 진행할 예정
- 음원 유통에 대한 노하우 살려 ‘위대한 탄생’ 참가자들의 음악이 잘 알려지고 흥행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

 

[2011-0323] 네오위즈인터넷이 MBC '위대한 탄생'의 음원 유통 및 스폰서쉽 계약체결


네오위즈인터넷(KOSDAQ 104200 대표 이기원)은 MBC 및 자회사 iMBC와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의 스폰서쉽 및 음원 유통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은 현재 MBC에서 매주 금요일 방송되고 있는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현재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20명의 참가자에게 신승훈, 이은미, 김태원, 방시혁, 김윤아 5명의 심사위원이 멘토링을 진행 중이다. 참가자들의 실력이 늘며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흥미와 시청률이 높아지고 있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위대한 탄생’ 참가자 중 상위 8명이 가려지는 방송 분부터 발매되는 모든 음원을 독점 관리한다. 매주 방송이 끝난 후 회차별로 나온 음악을 앨범으로 발매하며, 음원을 통한 스트리밍/다운로드/통화연결음/벨소리 등을 유통할 예정이다.


스폰서쉽을 통해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와 ‘위대한 탄생’ 상호 윈-윈 전략도 펼친다.
‘위대한 탄생’ 방송 도중에 ‘벅스’ 로고가 노출되는 자막광고를 비롯해 벅스 홈페이지에서 방송 하이라이트 다시 보기 및 현장포토 서비스, 각종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이밖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홍보도 같이할 예정이다.


네오위즈인터넷 이기원 대표는 취임 이후 온라인 음원서비스(B2C)와 음원 유통(B2B) 분야의 핵심역량을 강화하겠다고 선언했으며, 취임 이후 첫 행보로써 ‘위대한 탄생’의 음원 유통과 스폰서쉽을 진행했다. 향후 회사가 보유한 370억원의 현금과 100억원 규모의 음악펀드 등 풍부한 재원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음원 유통 사업을 전개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네오위즈인터넷 이기원 대표는 “MBC의 ‘위대한 탄생’은 대표적인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으로써, 음악포털 벅스와 성격이 잘 맞아 과감한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며 “네오위즈인터넷이 가진 음원 유통에 대한 노하우를 살려 ‘위대한 탄생’ 참가자들의 음악이 더 잘 알려지고 흥행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네오위즈인터넷은 2010년 ‘제빵왕 김탁구’, ‘내여자친구는 구미호’ 등 주요 OST와 손담비, 김윤아, 장윤정, 유키스 등 다양한 가수들의 음원을 유통했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인 200만 곡의 음원과 2,300만 명 이상의 회원, 월 40만 명 이상의 유료회원을 자랑하는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를 서비스 중이다. <끝>